저스틴웰시 EP1

팔로워를 억대 매출로! “Hub&Spoke” 콘텐츠 시스템_이론

December 03, 202417 min read
[ 백만장자 성공 훔치기_EP01 ]

팔로워를 억대 매출로! “Hub&Spoke” 콘텐츠 시스템

혼자서 1년에 70억 버는 1인 창업가 저스틴 웰시(Justin Welsh) 따라하기_이론편


👋 보스님들, 안녕하세요! 따뜻한 이불 속에서 드라마 보는 걸 좋아하는~ 비즈니스 크리에이터, 김보스입니다^^~ 오늘도~~ ‘빅 머니’를 안겨드리기 위해, “성공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보스님을 초대합니다!!!

파자마보스TV

( 경쟁업체 최대표는 팔로워도 나보다 적은데, 왜 나보다 매출이 잘 나올까??? 도대체 알 수도 없고… 배아프고 궁금해서 죽을 것 같지만… 도저히 자존심 상해서 물어보지는 못하고… 답답해서 미치고 펄쩍 뛸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콘텐츠 마케팅에 시간을 쏟아붇고 있지만… 매출로 잘 이어지지 않아 답답하신가요?”

오늘 소개할 저스틴 웰시의 “허브 & 스포크” 9단계 콘텐츠 매트릭스 시스템은 광고비 없이도!! 소셜 미디어 노출을 꾸준한 매출로 전환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지속 가능한 고객 관계와 매출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 지금부터 김보스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먼저, 우리가 비법을 훔칠~ 백만장자 “저스틴 웰시”를 소개해드릴게요!

justin welsh

저스틴 웰시는 단순한 솔로프레너를 넘어 비즈니스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한 인물이에요. 링크드인에서 팔로워 40만을 모았고, 그가 만든 콘텐츠 시스템 덕분에 LinkedIn 조회수 67억 회라는 엄청난 성과를 냈죠. 보스님도 ‘허브&스포크’시스템을 적용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해 보시면 어떨까요?

justin welsh growth rate

( 성장률이 어마어마하죠? 2024년 예상 수익이 500만 달러면… 1년에 직원없이 무려 70억 )

exchange

✏️ 그렇다면, 저스틴의 “Hub & Spoke” 콘텐츠 시스템이란? 하나의 콘텐츠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식으로 변환해 여러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입니다. “한 가지 아이디어”만 있어도 그것을 6가지 형식으로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가 마를 일이 없어요. 이 시스템의 진정한 장점은 단순히 반복해서 올리는 게 아니라, 각각의 콘텐츠가 매번 새롭게 느껴지도록 만든다는 거죠.

🚩 문제 정의

“자, 그러면 저스틴 웰시가 해결해줄 수 있는 우리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많은 창업자와 1인 비즈니스 운영자들이 SNS를 통해 고객의 관심을 끌고자 노력하지만, 실제 매출로 연결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저 역시 그랬고요 ㅠㅠ…) 소셜 미디어는 고객과의 접점을 만드는 데 탁월한 도구지만, 단순 홍보 게시물로는 고객과 깊이 있는 신뢰를 쌓기 어렵죠. 매출 전환을 위해서는 SNS와 웹사이트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매출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허브 앤 스포크 모델과 9단계 시스템의 결합

저스틴 웰시의 9단계 모델은 허브 & 스포크( Hub & Spoke )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살짝… 00사 냉장고 모델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쨌든 ) 허브는 뉴스레터나 블로그와 같은 장문 콘텐츠로, 모든 콘텐츠 활동의 중심입니다. 스포크는 허브 콘텐츠에서 파생된 짧은 SNS 콘텐츠로, 허브와 청중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 한 마디로, “스포크”는 대형 SNS 플랫폼에 가서 고객을 모아 돌아오는 여리꾼, 음…속어로는 ‘삐끼’ 같은 존재죠~^^ )이 모델의 핵심은 장문 콘텐츠(허브)를 작성한 후 이를 다양한 짧은 콘텐츠(스포크)로 나누어 SNS 노출이 웹사이트 방문과 매출로 이어지도록 설계하는 것입니다.

hubnspoke

( * CTA : Call to Action. CTA는 고객에게 '행동'을 유도하는 버튼이나 배너를 가리킵니다. )

아래는 9단계를 통해 허브 앤 스포크 모델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이 모델을 활용하면, 광고비용 없이 외부 트래픽을 내부 DB로 전환하여 “획득 고객 데이터”가 늘어가는 선순환 시스템이 완성됩니다.

content system process


1단계: 아이디어 발상 💡

매주 일정한 시간을 정해 아이디어 발상을 합니다. 저스틴 웰시는 보통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한 시간을 아이디어 구상에 할애합니다. YouTube, 인기 뉴스레터, 트위터, LinkedIn 등을 탐색하며 새로운 주제와 트렌드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재 고객들이 궁금해하거나 고민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팁: 구상한 아이디어는 Notion, Google Keep, 혹은 메모장에 기록해 두세요. 훌륭한 아이디어는 언제든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2단계: 리서치와 자료 수집 📚

아이디어가 정해졌다면, 주제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여 콘텐츠를 더 깊이 있게 만듭니다. 저스틴은 관련 트윗, 블로그 게시물, 책, 기사 등을 활용해 리서치를 진행하고, 이를 Notion에 정리합니다. 주제를 뒷받침할 통계 자료, 고객 사례, 전문가의 견해를 포함하면 콘텐츠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팁: 리서치 자료는 SNS나 뉴스레터 작성 시 직접 인용하거나 참고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해 두세요.


3단계: 장문 콘텐츠 생성 (허브HUB 콘텐츠 만들기) 📝

아이디어와 리서치를 바탕으로 장문 콘텐츠(허브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허브 콘텐츠는 뉴스레터, 블로그, 팟캐스트, YouTube 비디오 등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독자가 웹사이트로 방문해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합니다.

예시: 저스틴 웰시는 매주 ‘The Saturday Solopreneur’라는 주간 뉴스레터를 발행하여 자신의 전문성을 보여주고 청중과 신뢰를 쌓으며 웹사이트로 유도합니다.


4단계: HUB 콘텐츠를 SPOKE 콘텐츠로 분할 ✂️

허브 콘텐츠가 준비되면, 이를 다양한 짧은 형식의 스포크 콘텐츠로 분할합니다. 허브 콘텐츠에서 핵심 포인트를 추출해 ‘스토리’, ‘관찰’, ‘리스트’ 등의 형식으로 나눕니다. 이렇게 하면 허브 콘텐츠를 다양한 SNS 포맷에 맞춰 재활용할 수 있어, 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예시: "디지털 제품 출시 가이드"라는 뉴스레터에서 주요 단계를 뽑아 스포크 콘텐츠로 변환해 SNS에 게시합니다.


5단계: 스포크 콘텐츠의 종류 다양화 🎨

허브 콘텐츠에서 추출한 핵심 아이디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형식의 스포크 콘텐츠로 나눕니다. 저스틴이 자주 사용하는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토리: 개인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내어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 관찰: 특정 주제에 대한 짧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 반대 의견: 일반적인 견해와 다른 의견을 제시하여 관심을 유도합니다.

  • 리스트: 관련 팁이나 도구를 리스트 형식으로 소개하여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 과거와 현재 비교: 동일한 주제에 대해 과거와 현재의 변화를 설명하여 접근 방식을 제안합니다.

  • 짧은 트위터 스레드: 허브 콘텐츠의 핵심 내용을 간략히 요약해 트위터 스레드로 게시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는 팔로워들에게 신선함과 일관된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hub spoke model


6단계: 콘텐츠 단계적 배포

생성된 스포크 콘텐츠를 하루나 일주일에 한 개씩 순차적으로 배포합니다. 이렇게 하면 콘텐츠의 장기 노출이 가능해지며, 독자들에게 같은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는 스토리 콘텐츠, 수요일에는 리스트, 금요일에는 반대 의견과 같은 형식으로 분산하여 게시 일정을 짜면 좋습니다.

예시: 저스틴은 매주 월요일에 “스토리”를 게시하고, 이후 각기 다른 날에 다양한 스포크 콘텐츠를 배포합니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노출과 일관된 메시지를 유지합니다.


7단계: CTA를 통해 허브로 연결 🔗

각 스포크 콘텐츠의 끝에 허브 콘텐츠로 연결되는 CTA(행동 촉구 문구)를 추가하여 독자들이 웹사이트를 방문하도록 유도합니다. 예를 들어, LinkedIn 게시물에는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뉴스레터에서 확인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뉴스레터 링크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SNS에서 허브 콘텐츠로, 나아가 제품이나 서비스 페이지로 자연스럽게 이동하게 됩니다.

팁: 저스틴은 이 방법으로 LinkedIn에서 게시물 노출 14만 회를 기록하고, 3,600명의 방문자를 웹사이트로 유도했습니다.


8단계: 성과 분석 및 최적화 📊

모든 콘텐츠를 배포한 후에는 각 콘텐츠의 성과를 분석하여 개선점을 찾고 최적화합니다. SNS에서의 반응, 클릭 수, 웹사이트 방문 수, 전환율 등을 분석하여 어떤 콘텐츠 형식이 가장 효과적이었는지 파악하세요. 이를 바탕으로 다음 허브 콘텐츠와 스포크 콘텐츠 제작에 반영하면 콘텐츠 마케팅의 성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팁: 특정 콘텐츠가 높은 참여율과 전환율을 보였다면, 다음 콘텐츠에도 유사한 형식과 주제를 반영하여 지속적인 성과 향상을 꾀할 수 있습니다.


9단계: 리사이클링 및 재활용 🔄

성과가 좋았던 콘텐츠는 새로운 형식으로 재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 콘텐츠의 핵심 아이디어를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거나, 새로운 예시를 더해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매번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필요 없이, 기존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하여 지속적인 노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시: 저스틴은 6개월에 한 번

씩 인기 콘텐츠를 재활용하여 신규 독자들에게 다시 노출되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추가 노출과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 결론 및 행동 촉구

보스님들, 이제 콘텐츠 마케팅으로 진성 고객층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매출을 창출할 준비가 되셨나요? 저스틴 웰시의 9단계 허브 앤 스포크 시스템을 통해 광고비 없이도 신뢰와 매출을 동시에 구축해 보세요. 지금부터 각 단계별로 실행해 보세요!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 보스님의 사업 성장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입니다. 😊


NEXT >> 😊 챗gpt 프롬프트로 바로 따라하기

궁금하시죠?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Hub & Spoke” 시스템을 바로 내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정말 끝내주는 ChatGPT 프롬프트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뉴스레터를 무료 가입하시면, 누구보다 빨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닷! 기대해 주세욥~^^//

hamburger

버려지는 의류를 재활용한 작품 앞에 선 김보스…’점심, 햄버거,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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